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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불법행위 재공급 무순위 줍줍 청약정보
주홍하늘
2025. 6. 11. 15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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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의 불법행위로 인한 재공급 무순위 청약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.
안산시 단원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주변시세 기준으로 분양가 대비 최소 1억 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로서의 매력도 높은 곳입니다.
안산지역 내 우수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리며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 꼭 놓치기 어려운 기회입니다.
청약신청은 현장접수는 불가하므로 아래의 신청하기에서 신청해 주세요.
안산푸르지오 브리파크 무순위 청약 신청 바로가기 ▶
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
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총 1,714세대 중 불법행위로 인해 취소된 8세대의 재공급 청약을 진행합니다.
기본 정보
구분 | 상세정보 |
위치 |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라성로 15 |
규모 | 8세대 (총 1,714세대) |
면적 | 49㎡ , 59㎡ |
구성 | 지하3층 지상38층 10개동 |
입주예정일 | 2025년8월예정 |
신청일정
- 입주자 모집 공고일 : 2025.6.11
- 특별공급 신청일 : 2025.6.16
- 일반공급 신청일 : 2025.6.17
- 당첨자 발표 : 2025.6.20
- 서류접수일 : 2025.6.24 ~ 6.25
- 계약체결일 : 2025.6.27 ~ 6.29
안산푸르지오 브리파크 무순위 청약 신청 바로가기 ▶
공급대상과 금액지불절차
면적 | 세대수 | 가격 |
49 | 5 | 3억3059만원 ~ 3억3223만원 |
59B | 3 | 3억9774만원 ~ 3억9775만원 |
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추가정보
뛰어난 교통 접근성
- 지하철 4호선 초지역과 안산역 도보 이용 가능
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4호선 초지역과 안산역이 도보로 각각 약 20분, 1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. 특히 초지역은 4호선과 서해선, 수인선, 신안산선, KTX까지 이용 가능한 다중 노선 환승역으로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. - 버스 교통 편리
안산역 주변에 대형 버스정류장이 조성되어 있어 안산 시내버스뿐 아니라 강남 등 주요 도심으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합니다.
우수한 조경 및 쾌적한 주거 환경
- 남향 위주 배치와 동간 거리 확보
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, 동간 거리를 최대한 넓혀 조경 공간을 극대화했습니다. - 특화 조경 공간
‘빛나는 공원’이라는 뜻의 ‘브리파크’라는 이름에 걸맞게, 패밀리가든, 선큰가든, 라운지가든 등 총 3가지 정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 특히 패밀리가든에는 미러폰드, 그리너리하우스, 미술 장식품, 조형 열주 등이 설치되어 시각적 즐거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. - 그린필드와 수변공원
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있는 그린필드가 조성되어 있으며, 산책로를 따라 사계절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수변공원은 ‘돌과 물의 풍경’이라는 테마로 특화 조명과 경사진 암벽 연출로 고급스러운 경관을 자랑합니다. -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도입
대우건설의 ‘5ZCS(Five Zones Clean Air System)’가 단지 입구부터 실내까지 미세먼지를 집중 차단·관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.
생활 인프라 및 자연환경
- 생활 편의시설 인접
단지 인근에 원곡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정에 적합합니다. 다만 초등학교 배정은 길을 건너야 하는 점과 선호도가 다소 낮은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. - 자연과 공원 접근성
단지 주변에 작은 언덕과 산책로가 있으며, 가까운 거리에 화랑유원지가 있어 미술관, 캠핑장, 호수 산책로 등 다양한 여가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. 계절별 축제와 불꽃놀이 행사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.
5. 브랜드 가치와 미래 전망
- 푸르지오 브랜드 파워
안산 내에서 18번째 푸르지오 단지로, 대우건설의 시공능력과 조경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입니다. - 야경 랜드마크 기대
조경과 건축의 경계 공간을 활용한 설계로 ‘참여하고 즐기는 경험’을 제공하며, 안산의 대표적인 야경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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